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♪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이전 올스타즈와는 다르게 '''뮤지컬''' 영화라고 강조했지만 실상은 많은 오점을 남긴 작품. 원산지인 [[일본]]에서도 혹평이 많다. 비판점은 주로 [[미라클 라이트]] 등장 삭제, 엉망으로 간 전개, 뜬금없는 오리지널 드레스 업키의 등장, 최종 액션씬 등등. * 2007년 [[극장판 Yes! 프리큐어 5 거울 나라의 미라클 대모험!|영화 Yes! 프리큐어 5 거울 나라의 미라클 대모험!]]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프리큐어 영화와 늘 함께했던 미라클 라이트가 나오지 않는다. 관람객이 프리큐어를 응원하는 요소도 삭제했다. DX2 엔딩에서 사이리움 대신 미라클 라이트의 빛이 가득했던 것을 생각하면 노래와 춤이 메인인 본작에서 미라클 라이트가 삭제된 건 다소 아쉬운 일이다. 미라클 라이트의 빈 자리는 영화 오리지널 드레스업 키가 차지하였다.[* 그러나 오리지널 드레스업 키의 등장에선 허술한 점이 있었다. 고프리 주역 3인이 지금 여기에서를 부르면서 3개의 오리지널 드레스업 키가 나오는데 어디서 나타난건지 설명이 없고 뜬금없이 나타난다.] * 홍보에서 뮤지컬 영화라는 것을 강조했지만 이야기에서 노래와 춤의 비중은 미묘한 느낌. 오리지널 3곡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프리큐어 주제곡인데 전부 앞부분 카니발 장면에 몰려있다. 문제는 이 카니발의 연출이 뮤지컬보다는 [[뮤직 스테이션]]에 가깝다는 것. 홍보대로 뮤지컬 영화라면 프리큐어 담당 성우들이 노래를 직접 불러야 했겠지만 방송할 때마다 한 번씩 틀어주던 그 오프닝을 그대로 쓴데다 뮤직 스테이지+일상신+MAD으로 영상이 채워져 실망한 사람들도 많았다. 노래는 영화의 전반부에만 몰려있고 후반부는 평소대로의 액션씬으로 채워지면서 노래와 춤이 작품과 따로 노는 경향이 심해진 것도 뮤지컬로는 감점요소다. 이러한 혹평 등으로 인해 다음작 [[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모두 노래하자♪ 기적의 마법!]]에서는 신경을 많이 쓴건지 이러한 점을 보완해서 뮤지컬 요소를 잘 살려 호평을 받았다. 프롤로그부터 [[마법사 프리큐어]] 콤비와 [[Go! 프린세스 프리큐어]]의 성우진이 보여준 노래와 악역들의 노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뮤지컬 노래를 듣는 듯해서 훨씬 뮤지컬다움이 살아났으며, 프리큐어 특유의 전투신도 제법 잘 살렸고, 가끔씩 조미료처럼 뿌린 개그 신도 재미를 줘서 이 작품보다는 훨씬 호평. 몇 년 후 이를 뛰어넘는 [[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유니버스|최악의 작품]]이 나오면서 봄의 카니발은 그나마 볼거리는 있었다는 재평가도 나오고 있다. 내용이야 어쨌든 시청각적으로는 즐거웠던 영화였다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